뭐 언론에게 보이기 위한 행위일지 모르지만 아이들 마음에 상처가 아물어지길 바라내요.

 

 

 

한 군인이 독일의 미 공군 기지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한 어린이들을 위해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1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에 공군 기지의 텐트와 격납고에서 일시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A soldier plays the ukulele for children evacuees from Afghanistan at a U.S. air base in Germany.
Over 10,000 people are temporarily living in tents and hangars at the air base before moving els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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