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역할을 하라
By MsSophie-April 9, 2020
오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말하여라.
나는 그들이 일어나서 대적의 힘들에 대항하여 그들의 자세를 취할 것을 간청한다.
나는 나의 자녀들을 지켜보고 있는데 그들은 대적이 조정하여서 그들의 삶 위에 힘을 향상하도록 허용을 했다.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않았고 능력의 영과 사랑과 건전한 마음 상태를 주었다.
너는 너의 역할을 하도록 부름 받았다 !
이것은 너의 책임이다.
너희가 이 라운드에서 대적에게 대항하여 일어서지 조차 못할 때 다음 라운드에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이냐?
너희는 이미 패배를 주장하며 발판을 대적에게 내어 주고 있다.
누가 패배한 적이어야 하는가?
그이냐, 너이냐?
네가 패배하여 죽는 것을 것을 보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를 지고 내려 왔느냐?
이런 능력과 권리는 진실로 회개했던 너희 모두에게 주는 것이다.
우리는 군사들이다 자녀들아 !
너희는 연합하여 와서 서야 한다 !
나는 부활하신 왕이고 성령이 네 안에 거주한다면 너는 부름 받은 자가 되도록 일어나야 한다.
주장하여라 !
선포하여라 !
말하여라 !
네 자신 위에 있는 이 두려움의 영에게 대적하여 말하여라 !
거룩한 말씀은 대적이 너의 길에 보낼 수 있는 어떤 것이나 산산히 잘라낸다.
그것을 사용하여라 !
자녀들아, 너희는 너의 걸음에서 매우 태만하고 있으며 너희가 네 인생과 네 가족들의 삶을 위하여 그의 계획들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는다면 너는 이길 수가 없다.
거짓 목사 설교자들은 이런 연장들을 실행하는 법을 네게 가르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네게 지금 악이 충만한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나의 말씀을 배워야 한다는 나의 말씀을 보낸다.
그것을 읽고 네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드러내 달라고 요청하여라.
전쟁 구절을 암송하고 나에게 동의하는 상태가 되어라.
나는 너의 방패이고 잠금 장치이나 너는 영으로 나와 함께 "나란히" 해야 한다.
너는 영과 진리로 나아가야 한다.
구하라 그러면 부응하여 받을 것이다 !
네가 너의 일터에 갔을 때 너는 책상에서 잠에 떨어졌느냐
아니면 일을 했느냐?
너는 지금 누워 있을 수가 없다,
이것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게으른 자, 그들의 역할을 하기를 거절하는 자를 도울 수는 없다.
너는 섬기기 위해 부름 받았다.
모든 자들이 나의 위대한 군사의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내가 네게 기도하라고 불렀을 때, 나와 함께 홀로 시간을 보내라고 , 찬양하고 예배하라고, 나와 함께 일대 일의 관계로 들어가라고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수가 일어났느냐?
너의 등 안의 기름은 어디에 있느냐?
내가 열정적일 때, 너 역시 그래야만 한다 !
내가 전사일 때, 네가 다가올 왕국에서 왕과 사제들이 되기를 원한다면 너도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한다.
내가 항상 네 편에서 일하고 있을 때 너도 역시 잃어버린 자들을 위하여 중간에 서서 많은 중보를 해야한다.
지금은 분리가 일어나고 있는 때이다.
누가 나의 양이냐?
너희 중 어느 편이 염소들이냐?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그들은 내가 지시하는 대로 한다,
그들은 순종한다.
많은 자들이 그들의 부름으로 부터 떨어져 나가고 있다.
시험이 계속될 때 분리가 일어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주시 받고 있었고 너희 중 일부는 완전히 떨어져 나갈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자녀들아, 네가 지금 일어나지 않는다면 너는 훨씬 더 악화될 다음 번 시합을 결코 헤쳐나가지 못할 것이다.
너는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너의 갑옷을 입어라.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너의 책임을 게을리 하는 것을 멈춰라.
승자는 결코 멈추지 않으며 상을 받는다.
그 상은 영원한 생명이다 !
그러므로 너는 승자이냐 아니면 그의 검을 내 던지는 자이냐,
정말로 싸움을 시작하기도 전에 찡얼기리거나 포기하는 자이냐?
나는 전사들을 찾고 있다.
너는 탑승하러 올 것이냐?
너는 네가 안주하여 게으른 것을 회개하겠느냐?
너는 나의 얼굴을 찾으며 마음을 터 놓고 일대 일의 관계로 나아 오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부름 받았으나 소수가 택함 받았다.
너무 많은 자들이 그들을 사망으로 인도하는 쉬운 길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잘 안 가는 길로 돌아오너라.
나는 네게 지금 경고하고 있다.
분리는 지금 일어나고 있다,
너는 어느 편에 서겠느냐?
나는 인도하고 안내하고 지시하고 가르칠 고삐들을 내가 잡도록 허용하는 자들을 찾고 있다.
너는 왕국의 일을 하기 위하여 이 날의 시간에 어떤 조건이라도 하면서 잘 배우겠느냐?
나는 많은 형제들의 장자이고 나와 함께 배에 탈 더 많은 자들이 오기를 찾고 있다.
아직 그렇게 할 시간이 있다 ;
잃어버린 자들을 집에 데려오기 위해 일해야 한다.
포도원에서 일 할 일꾼이 매우 적다.
이 마지막 때에 도움을 줄 방법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너는 기꺼이 너의 자랑을 내려 놓고 내가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 하여라.
나는 순종하며 내가 인도하도록 하게 할 바로 그 자를 내가 받아들일 것이다.
오늘 네가 누구를 섬길 지를 선택하여라 !
우유부단함은 네게 댓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
나를 선택하게 될 자들은 많은 보상이 기다린다 !
너희 많은 자들이 믿음을 잃고 있으나 아직도 나는 너의 편에서 중보하고 있다.
네가 믿고, 신뢰하고, 순종하고, 믿음을 지킨다면 전혀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다 !
이루어져야 할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
이번 유월절 주일을 기억하여라,
나의 몸은 너를 위해 부서졌고 나의 피는 너를 위해 흘려졌다.
휘장은 둘로 찢어졌다.
아무것도 없을 때 나는 길을 만들었다.
나를 선택하는 자에게 나는 다시 길을 만들겠다.
내게 속한 자녀들은 매일 회개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라.
회개하라,
하나님의 왕국이 가깝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구원자이다 !
모두는 아버지의 집에 도착하기 위해 나를 통해야만 한다 !!!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의 강력한 전사,
예슈아 하 마쉬악.
'성령의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동이 발생하고 시민 소요 사태가 발생한다. (0) | 2022.01.22 |
---|---|
나는 모퉁이돌이 되었다 (0) | 2022.01.21 |
힘껏 쪼이다 (0) | 2022.01.19 |
캘리포니아의 파괴 (0) | 2022.01.18 |
그렇다면 알겠다!!!!! (0) | 2022.0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