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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난기류!!!
바이런 씰-March 20, 2020
사무엘상4:19-22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2020년 3월 17일 저녁 내가 기도하는 동안, 주님은 "격변/난기류"라는 단어를 나에게 여러번 말씀하셨다
그때 주님이 내게 한 말씀은 그것뿐이었지만 나는 그가 다음 날에도 이 일에 대해 계속 말씀하실 것이라는 것을 감지했다
다음 날 아침 6시 30분에 출근하는 동안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격변/난기류는 거칠다
그것은 볼 수 없으며 너를 이리저리 흔들리게 할 것이다."
일하며 하루종일 나는 영혼으로 격변/난기류라는 단어를 계속듣고 그날 아침 주님이 내게 하셨던 말을 곰곰이 생각했다
그날 저녁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곧장 기도하러 갔다
주님을 찾고 기도한 후에 나는 갑자기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환상을 보게되었다
주님이 내게 보여주신 것이다
제 1부
나는 공중으로 높이 떠올랐고 마치 내가 슈퍼맨처럼 대기를 날고 있는 것 같았다
너무나 빠르게 너무나 엄청난 속도로 치솟고 있었다
나는 먼 거리에서 아주 큰 비행기를 보았다
가까이 다가가자 747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너무 아름다웠고 모두 미국 국기를 닮은 꼬리에 빨간색, 흰색, 파란색의 독특한 색으로 반짝였다
이 점보제트기는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하고, 반짝이고, 빛나고, 광택이 났으며, 한 점 흙도 묻지 않았다
나는 그 옆에 아주 아름다운 글씨로 쓰여진 제트기의 이름을 보았다
그것은 "미국의 영혼" 이라고 쓰여 있었다
나는 겉으로는 그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그것을 보는 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 다음 나는 즉시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승객들 사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들이 아주 멋지고, 매우 비싼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1등석 칸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세상에 관해 신경쓰지 않았고 사교적이고 먹고 마시는 것만 집중했다
나는 그 지역을 떠나 계단을 내려가서 이 지역의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영화를 보거나 간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비행기 뒤쪽으로 경제구역으로 이동하면서 사람들은 자고 있었고 일부 사람은 아픈 것처럼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갑자기, 조종사가 미친듯이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난기류가 앞에 있습니다!!!
앉아서 당신의 안전벨트를 매시오!!!" 라고 말했다
1등석 구역에 있는 사람들은 조종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웃음과 즐거운 시간을 계속보냈다
2등석에 앉은 사람들은 조종사의 말을 들었고 그들 중 일부는 그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고 가서 자리에 앉았다
경제구역의 사람들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큰 제트기가 홱 움직이며 격렬하게 흔들렸고 난기류 공기속에서 극도로 흔들렸다!!
일등석 사람들은 모두 걸레 인형처럼 이리저리 던져졌다
(그날 아침 주님이 말씀하셨듯이)
조종사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고 죽었다
2등석 승객들도 이리저리 던져졌지만 그들 중 몇 명은 부상을 입지 않기 위해 좌석을 붙잡을 수 있었다
그들은 심하게 흔들렸지만 여전히 살아있었다
경제구역 사람들은 너무 강하게 흔들려서 깨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외쳤고 그들은 다치지 않았다
제 2부
갑자기, 나는 거대한 항해선 호화여객선을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겉으로는 너무나 크고 매혹적으로 아름다운 떠다니는 도시 같았다
나는 뱃머리의 이름을 보았고 그것은 "미국의 자랑거리 USS"이라고 쓰여 있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탑승하는 것을 보았고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큰 파티처럼 인생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세상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음식은 풍부했고 춤은 아름다웠으며 모든 사람들이 배의 귀족들처럼 함께 흐르는 것 같았다
배 안을 돌아다녀 보니 몇 사람이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약간 초록색이며 창백하고 병든 듯한 색깔로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그 다음 갑자기 배의 선장이 인터폰을 통해 긴급한 발표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매우 크게 소리치고 있었다
"충격을 대비해 멜빵을 착용하시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장의 엄중한 경고를 완전히 무시했다
그 다음 순식간에 배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려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부딪치다가 배 밖으로 던져져 죽어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배에서 내던지지 않기 위해 미친듯이 기둥, 정지된 물체, 옆 난간을 움켜잡았다
갑판 위의 물건들이 날아다니며 이리저리 던져져 많은 사람들이 부딪쳐서 다쳤다
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난기류 파도에 대비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밧줄로 몸을 고정시키고 고정되고 움직이지 않도록 안전한 물체에 몸을 고정시켰다
제 3부
그때 나는 갑자기 거대한 건물의 바깥쪽으로 급히 끌려갔다
겉으로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 거대한 건물을 보니 온통 빛나는 하얀 대리석과 반짝이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보았다
나는 그것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런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보았고 그것을 보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때 건물에서 이름이 보였다
그것은 "이카보드"라고 큰 황금색 글씨로 앞쪽에 쓰여 있었다
나는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며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있었다
나는 더 안으로 들어갔지만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매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때 나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다시 말하지만 아직도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 다음 나는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나는 그들의 얼굴에서 기쁨을 보지 못했고 단지 그들이 예배의 동작만을 통해 멍한 시선을 보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전화로 바쁜 것을 보았고 몇몇은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한 가지 일이 아주 뚜렷하게 내 눈에 띄었다
나는 건물안에 또 다른 사람들의 손에 성경책 한 권을 보지 못했다!!
목사가 일어나 설교를 시작하자 사람들은 자리에 앉았지만 여전히 그의 입에서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내가 보고 있던 모든 것이 이 아름다운 건물에서 일어나는 것은 확실히 보기에 섬뜩한 광경이었다!
갑자기, 예고도 없이 한 명의 외로운 남자가 청중들 틈에서 일어나 아주 큰 목소리로 소리쳤고 그 목소리가 울려퍼졌고 건물 전체에서 분명하게 들릴 수 있었다
"회개하라!!!
그리고 너의 악행에서 돌아서라!!!"
그 다음 갑자기 지구가 격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건물의 모든 기둥이 지구의 흔들림의 난기류/격변으로 구부러지기 시작했다!!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격렬하게 흔들렸고 사람들은 이리저리 내던져지고 그 다음 그들의 무릎을 꿇게 되었다!!
환상은 끝이 났다
그 다음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 (YHUH)יהוה는 이 세상에 큰 난기류/격변을 일으키려고 한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준비가 되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흔들림속에서 흔들리게 될 것이다!!!
나 (YHUH)יהוה는 선장이다 주인이고 주님이시다
그리고 나는 준비하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그들은 나의 경고를 무시해 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난기류/격변의 시간이 너희에게 닥쳤다!!!
너희는 준비되었느냐???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 환상을 단지 사람의 상상력으로 꾸며낸 환상이라고 무시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은 너무 늦었느니라!!!
내 아들아, 나는 내 백성들을 사랑하지만 큰 믿음을 가지고 걸어가야할 시간이 이제 너희에게 닥쳐왔다!!!
나 (YHUH)יהוה는 내 성경에 말했듯이 곧 갈 것이다
길을 잃은 자들에게 다가가라 곧 그들에게 다가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 예수
TURBULENCE!!!
March 20, 2020 - Byron Searle
1st Samuel 4:19-22 19 And his daughter in law, Phinehas' wife, was with child,
near to be delivered: and when she heard the tidings that the ark of God was
taken, and that her father in law and her husband were dead, she bowed herself
and travailed; for her pains came upon her. 20 And about the time of her death
the women that stood by her said unto her, Fear not; for thou hast born a son.
But she answered not, neither did she regard it. 21 And she named the child
Ichabod, saying, The glory is departed from Israel: because the ark of God was
taken, and because of her father in law and her husband. 22 And she said,
The glory is departed from Israel: for the ark of God is taken.
While I was in prayer the evening of 3/17/20, the Lord spoke the word
*"TURBULENCE" several times to me. That was all He said to me at that time,
but I sensed that He was going to continue speaking to me about this over the
next day or so. The following day on 3/18, while I was driving to work at 6:30 am,
the Lord began speaking to me. He said these words to me, "TURBULENCE IS
ROUGH. IT'S INVISIBLE AND WILL TOSS YOU TO AND FRO."
Throughout the day at work, I kept hearing the word TURBULENCE in my spirit,
and I pondered the words that the Lord had spoken to me that morning.
When I got home from work that evening, I went straight away into prayer.
After a time of prayer and seeking the Lord, I was suddenly shown a vision
in three separate parts. Here is what the Lord showed me.
PART 1 I was taken high up into the air, and it seemed as though I was flying
through the atmosphere like Superman, so fast, soaring with such tremendous
speed. I saw in the far distance a very large plane. As I got closer to it, I knew
it was a 747. It was so beautiful, all shiny with distinctive coloring of red, white,
and blue on the tail, which resembled the American flag. This jumbo jet was so
beautiful, immaculate, gleaming, shining, polished, not a speck of dirt was upon it.
I saw the name of the jet written on its side in a very beautiful script.
It said "Spirit of America." I was so taken by its beauty on the outside that I could
not stop looking at it. Then I was instantly taken inside into the plane. I began
walking around among the passengers and noticed that everyone was dressed
very nicely, very expensively. I then knew that I was in the first class section.
The people did not have a care in the world, and were only focused on socializing
and eating and drinking. I left that area and took the stairs down from the upper
level and saw people in this section sitting in their seats, watching movies or
eating snacks. As I moved toward the back of the plane into the economy section,
people were sleeping, and some had on face masks like they might be sick.
All of a sudden, I heard the pilot make a frantic announcement - "TURBULENCE
IS AHEAD!!! BE SEATED AND FASTEN YOUR SEAT-BELTS!!!" The people in the
first class section ignored the pilot altogether and continued with their laughter
and enjoying their time. The people in the second class section heard the pilot,
and some of them heeded his warning and went and sat in their seats. The people
in the economy section were in their seats already, but many were still asleep.
Then suddenly, the big jet jerked and shook violently, moving wildly in the
TURBULENT air!!
The first class people were all thrown around like rag dolls, tossed to and fro
(as the Lord had said to me that morning), and many were injured and killed
because they failed to heed the pilot's warning.
The second class passengers were also thrown around, but a few of them were
able to grab onto the seats to keep from being injured. They were severely
shaken, but still alive. The economy class people were shaken so strongly that
they woke up, and many cried out, and they were not injured.
PART 2
All of a sudden, I found myself on a huge sailing vessel, a luxury liner.
It was like a floating city, so big and captivatingly beautiful on the outside.
I saw the ship's name on its bow, and it said, "USS Pride of America."
I saw all of the people on board, and everyone was having the time of their lives,
like one big party. They had not a care in the world. Food was plenteous, the
dancing was beautiful, and all seemed to flow with the gentle rolls of the ship.
I walked all around the ship and noticed a few people were wearing face masks
and looking a bit green, pale, and sickly in color.
Then suddenly, I heard the captain of the ship make an urgent announcement
over the intercom. He was shouting very loudly - "BRACE FOR IMPACT!!!"
Most people totally ignored the stern warning from the captain. Then in an
instant, the ship rolled side to side so violently that many people were tossed
to and fro and fell overboard and perished. Some people had frantically grabbed
ahold of poles, stationary objects, and side rails to keep from being thrown off
the ship. Things on the deck were flying around and thrown about and hit many
people and injured them. I noticed one group of people who seemed like they
were prepared for the TURBULENT waves. They had fastened themselves down
with ropes, securing themselves to fixed, immovable objects.
PART 3
I was then suddenly whisked away to the outside of a giant building.
Looking at this enormous building that was so beautiful on the outside, all
shining white marble and glistening stained glass, I could not take my eyes
off of it. I saw such breathtaking beauty and did not want to stop looking at it.
Then I saw the name on the building. It said "ICHABOD" written across the
front in big golden letters. I went inside the building, and there were thousands
of people all holding up their hands toward heaven in worship. I went further in,
but did not hear a sound, not one sound.
I thought it very strange, but continued looking all around. I then saw people
on the stage who were singing and playing instruments, yet again, not a sound
was heard. I then looked upon the faces of all the people who were standing.
I saw no joy on any of their faces, just a blank stare like they were only going
through the motions of worship. I saw many people busy on their phones,
some were playing games. But one thing suddenly caught my attention and
stood out very clearly. I did not see one Bible anywhere in the building or in
anyone's hands!! The people were seated as the pastor got up and started
preaching, yet still no sound came out of his mouth.
Everything that I was seeing take place in this beautiful building was surely
an eerie sight to behold! Then all of a sudden, without warning, one lone man
stood up from within the midst of the audience and proclaimed with a very loud
voice, a voice that rang out and could be clearly heard all throughout the building -
*"REPENT!!! AND TURN FROM YOUR EVIL WAYS!!!" Then suddenly the Earth
began to SHAKE VIOLENTLY, and all of the pillars of the building started to
bend at the TURBULENCE of the Earth's shaking!! Everything that could shake
shook violently, throwing the people to and fro and then to their knees!!
The vision ended. Then the Lord spoke this word to me.
My son, I AM about to cause GREAT TURBULENCE to this world!!! Those who
know Me are ready. Those who do not will be SHAKEN TO THE CORE!!!
I AM the Captain, the Lord of Hosts, and I have been SHOUTING TO BE
PREPARED!!! But like many, they have ignored My warnings. I say unto you -
THE TURBULENT TIMES ARE UPON YOU!!! ARE YOU READY???
Many of you will ignore this vision as just a figment of a man's imagination,
but I say unto you - IT'S TOO LATE!!!
My son, I love My People, but THE TIME TO WALK IN GREAT FAITH IS NOW
UPON YOU!!! I AM coming just as My Word says. Reach the lost now,
for soon you will not be able to!!! Amen. Lord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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