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8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 세상 속에서 오고 있는 것에 대해 슬퍼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슬픔으로 하여금 내가 너희를 불렀던 일을 끝마치는 것으로부터 너희를 산만하게 하도록 허용하지 않기를 열망한다.
그 때가 올 때, 에서처럼 한 그릇의 음식을 위해 너희의 장자권을 내다버리지 말아라.
너희의 허리를 동이고 너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려라.
지구에서의 너희의 시간이 거의 끝났기 때문이다.
너희를 구해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내가 곧 귀환할 것이다.”
<창세기 25:29-34, 킹제임스 흠정역>
‘야곱이 죽을 쑤었는데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지쳐서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지쳤으니 원하건대 그 붉은 죽을 내가 먹게 하라, 하더라. 그러므로 에서의 이름을 에돔이라 하더라. 야곱이 이르되, 이 날 형의 장자권을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보라, 내가 죽을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장자권이 내게 무슨 유익을 주겠느냐? 하매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에서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파니라. 이에 야곱이 빵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 자기 길로 갔더라. 에서는 이와 같이 자기의 장자권을 업신여겼더라.’
<베드로전서 1:13-14,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오실 그 은혜로 인해
끝까지 소망을 가질지어다.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너희 자신을 맞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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