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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국가위험비상관리사무국(SNGRE)은 남미 국가의 수도 키토를 강타한 규모 4.6의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실체는 특별 보고서에서 키토가 위치한 피친차 지방에서 지진이 감지되었다고 밝혔지만, 사건과 가깝기 때문에 코토팍시와 임바부라 지방(중앙)에서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 실체는 지진의 결과로 앞으로 몇 시간 동안 더 많은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진은 수도와 그 계곡의 인구에 공황을 일으키고 많은 시민들이 집과 사무실을 떠나 거리로 나오게 했습니다.
국가 위험 관리 사무국은 지진의 결과 산사태가 일부 도로에 영향을 미쳤고 공공 및 민간 기관의 일부 구조물의 석조물에 피해를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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