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서방에 무서운 경고로 '무적' 북한군 창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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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은 서방에 대한 무서운 경고로 "무적" 군대를 건설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는 북부 국가의 무기 체계의 보기 드문 전시를 검토하고 또한 미국이 한반도 불안정의 "근본 원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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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창건 76돌을 기념하는 행사인 2021년 자위대발전전시회에서 각종 대형 미사일을 겨누고 연설을 하셨습니다.

 

김 위원장은 조국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누구도 감히 도전할 수 없는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수감된 국가는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시험했습니다. 

 

무시무시한 열차 발사 무기가 800km 떨어진 해상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했다고 평양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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